Don’t worry about failures

개발자라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중 하나가 chrome 개발자 도구이다. 개인적으로 개발자도구의 활용도에 따라 개발의 효율, 웹 페이지의 성능까지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. 그래서 이 글을 준비했고, 글을 준비하는 동안 정말 많은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 이제까지 단순 debugger 만 찍고, value 값만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싶다. 가장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생략하고, 처음 접해본 기능 혹은 중요한 기능이라고 판단하는 것을 기준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다. ( 모든 내용을 다루기엔 내용이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든다. ) INDEX 1. Element 2. Console 3. Sources 4. Network 5. Performance 6. Memory..

스스로에게 화나는 날,, 일을 하면서 부족함을 느낄 때가 많다. 오늘은 특히나 부족함이 많이 느껴졌고, 그 부족함에 동료가 피해를 보게되어 스스로에게 더 화가 나는 날이다. 내가 짜놓은 코드를 내가 이해 못할 정도의 산만한 코드를 보았다. 이 코드 부분을 작업하는 동료는 이래저래 많은 소비가 이루어졌다. 봐도 봐도 정말 부끄러운 코드이다. 어느 유튜브에서 보았다. "회사에서는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, 못하는 사람을 뽑지 않으려고 하는게 더 크다. 못하는 사람이 오면, 잘하는 사람이 힘들어하고 나가기때문이다." 이 말이 너무나 와닿았고, 이게 나로 인해 발생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. 하루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, 이를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. 우선, 오..

더 깔끔한 UI와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react를 정리를 하고자 블로그를 tstory로 변경하게 되었다.